이건뭐 사기꾼이네
이런글 올리면 많은 사람들에게 소액으로 알박기로 돈벌어라 밖에 생각이 안드는데용...알박기 참~~~쉽~~~~죠~~~잉
사기꾼새퀴 이걸 자랑이라고 글을 싸놓냐 ㅉㅉㅉ
아래에 댓글을 붙인 "라이프, REAL, 이용호, 보노보노"님들의 생각에 100% 동감합니다. 돈을 버는 것이 타인의 궁박한 상황을 이용하여 폭리를 취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조폭의 행동과 무엇이 다릅니까? 돈을 벌되, 정당한 방법으로 남에게 고통을 주지 않는 방법으로 버는 것이어야만 추천할 만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글에 대해서 추천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한심한 면을 드러내는 것일뿐이라는 점에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본문을 쓴 사람은 그 당시에 과연 자신이 번 돈에 대해서 세금을 냈는지 관할 세무서는 조사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탈세를 했다면 철저히 추징해야 할 것입니다.
댓글들이 끔찍하네요. 합법적인 일을 너무 나무라지만 마시고 사회구조상의 먹이 사슬로 이해하심이 좋을듯합니다.
경매로 처먹고 사는 짐승들도 하이에나나 바퀴벌레처럼 하나의 생명체요....그 자체로 존중받지요..사는 게 하도 추하고 더러워서 그렇지
나는 이양반의 낚시질이 전국 톱 클래스라고 감히 추측해본다
멋져여~~~
경매로 연명하는 인생들은 서민의 피눈물이 제 놈의 기쁨이요 행복인 인생입니다. 마치 하이에나에게 죽어가는 생명이나 썩은 고기가 먹이이듯..그러니 너무 뭐라고 하지 맙시다...다 생겨먹기를 그렇게 생겨먹은 거 누굴 탓하겠소...만약 하이에나와 바퀴벌레가 그 부모의 몸에서 나지 않았다면 하이에나와 바퀴벌레가 돼겠소?
ㅉㅉㅉ 남의 운에 피눈물나도 돈만벌면 장땡이더냐??? 가뜩이나 경매꾼들 짜고쳐서 유찰시키고...당신이 꾼인지는 모르겠지만 남의눈에 피눈물나는 경매로 때돈버는것은 자랑이 아니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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